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 [포토뉴스]

21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각 부스별로 마련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김시범기자
21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각 부스별로 마련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김시범기자
21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각 부스별로 마련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김시범기자
21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각 부스별로 마련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김시범기자
21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각 부스별로 마련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김시범기자
21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각 부스별로 마련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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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각 부스별로 마련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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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각 부스별로 마련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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