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 앞두고 가을꽃 만개한 양주 나리농원 [포토뉴스]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양주시 나리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우라, 핑크뮬리, 천일홍 등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곳에선 오는 24일부터 ‘2022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김시범기자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양주시 나리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우라, 핑크뮬리, 천일홍 등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곳에선 오는 24일부터 ‘2022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김시범기자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양주시 나리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우라, 핑크뮬리, 천일홍 등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곳에선 오는 24일부터 ‘2022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김시범기자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양주시 나리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우라, 핑크뮬리, 천일홍 등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곳에선 오는 24일부터 ‘2022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김시범기자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양주시 나리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우라, 핑크뮬리, 천일홍 등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곳에선 오는 24일부터 ‘2022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김시범기자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양주시 나리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우라, 핑크뮬리, 천일홍 등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곳에선 오는 24일부터 ‘2022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김시범기자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양주시 나리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우라, 핑크뮬리, 천일홍 등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곳에선 오는 24일부터 ‘2022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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