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재일학도의용군참전기념비 앞에서 열린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6·25 참전 제72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재일학도의용군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에서 건너와 군에 자진 입대한 한국인 청년과 학생 642명으로 이들은 병역 의무도 없었지만, 조국 수호의 일념으로 학업과 직장을 중단하고 가족을 떠나 전장에 뛰어들었다
2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재일학도의용군참전기념비 앞에서 열린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6·25 참전 제72주년 기념식'에서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재일학도의용군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에서 건너와 군에 자진 입대한 한국인 청년과 학생 642명으로 이들은 병역 의무도 없었지만, 조국 수호의 일념으로 학업과 직장을 중단하고 가족을 떠나 전장에 뛰어들었다.
2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재일학도의용군참전기념비 앞에서 열린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6·25 참전 제72주년 기념식'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내외빈들과 미8군 카츄사 장병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재일학도의용군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에서 건너와 군에 자진 입대한 한국인 청년과 학생 642명으로 이들은 병역 의무도 없었지만, 조국 수호의 일념으로 학업과 직장을 중단하고 가족을 떠나 전장에 뛰어들었다
2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비 앞에서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6·25 참전 제72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재일학도의용군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에서 건너와 군에 자진 입대한 한국인 청년과 학생 642명으로 이들은 병역 의무도 없었지만, 조국 수호의 일념으로 학업과 직장을 중단하고 가족을 떠나 전장에 뛰어들었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비 앞에서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6·25 참전 제72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재일학도의용군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에서 건너와 군에 자진 입대한 한국인 청년과 학생 642명으로 이들은 병역 의무도 없었지만, 조국 수호의 일념으로 학업과 직장을 중단하고 가족을 떠나 전장에 뛰어들었다. 장용준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