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추기 석전대제 열린 수원향교 [포토뉴스]

28일 오전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2022년 추기 석전대제’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초헌관 행례를 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선성과 선현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 중 가장 규모이다. 윤원규기자
28일 오전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2022년 추기 석전대제’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초헌관 행례를 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선성과 선현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 중 가장 규모이다. 윤원규기자
28일 오전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2022년 추기 석전대제’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초헌관 행례를 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선성과 선현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 중 가장 규모이다. 윤원규기자
28일 오전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2022년 추기 석전대제’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초헌관 행례를 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선성과 선현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 중 가장 규모이다. 윤원규기자
28일 오전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2022년 추기 석전대제’에서 유림들이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선성과 선현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 중 가장 규모이다. 윤원규기자
28일 오전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2022년 추기 석전대제’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초헌관 행례를 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선성과 선현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 중 가장 규모이다. 윤원규기자
28일 오전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2022년 추기 석전대제’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초헌관 행례를 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선성과 선현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 중 가장 규모이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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