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과학기지(세종36차·장보고10차) 월동연구대 발대식 [포토뉴스]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 극지연구소에서 열린 ‘남극과학기지(세종36차·장보고10차) 월동연구대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약 1년간 지구의 과거를 밝혀내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기후변화 양상 등을 연구한다.장용준기자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 극지연구소에서 열린 ‘남극과학기지(세종36차·장보고10차) 월동연구대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약 1년간 지구의 과거를 밝혀내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기후변화 양상 등을 연구한다.장용준기자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 극지연구소에서 열린 ‘남극과학기지(세종36차·장보고10차) 월동연구대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약 1년간 지구의 과거를 밝혀내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기후변화 양상 등을 연구한다.장용준기자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 극지연구소에서 열린 ‘남극과학기지(세종36차·장보고10차) 월동연구대 발대식’에서 연구대 대장이 수여 받은 단기를 흔들고 있다.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약 1년간 지구의 과거를 밝혀내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기후변화 양상 등을 연구한다.장용준기자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 극지연구소에서 열린 ‘남극과학기지(세종36차·장보고10차) 월동연구대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약 1년간 지구의 과거를 밝혀내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기후변화 양상 등을 연구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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