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선 8기의 첫 '애인(愛仁)토론회 [포토뉴스]

12일 오후 인천시 민선 8기의 첫 '애인(愛仁)토론회'가 열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3백명의 시민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민행복비전'을 듣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인천시 민선 8기의 첫 '애인(愛仁)토론회'가 열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행복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3백명의 시민들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인천시 민선 8기의 첫 '애인(愛仁)토론회'가 열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3백명의 시민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민행복비전'을 듣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인천시 민선 8기의 첫 '애인(愛仁)토론회'가 열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행복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3백명의 시민들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장용준기자
12일 오후 인천시 민선 8기의 첫 '애인(愛仁)토론회'가 열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행복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3백명의 시민들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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