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문화축제 [포토뉴스]

19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초대형 가마솥에 2천인분의 쌀밥을 지어내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조주현기자
19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초대형 가마솥에 2천인분의 쌀밥을 지어내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조주현기자
19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초대형 가마솥에 2천인분의 쌀밥을 지어내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조주현기자
19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초대형 가마솥에 2천인분의 쌀밥을 지어내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조주현기자
19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초대형 가마솥에 2천인분의 쌀밥을 지어내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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