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기대, 화성을 달리다 [포토뉴스]

29일 오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열린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공연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이 마상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선기대’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壯勇營)’의 기병부대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열린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공연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이 마상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선기대’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壯勇營)’의 기병부대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열린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공연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이 마상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선기대’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壯勇營)’의 기병부대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열린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공연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이 마상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선기대’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壯勇營)’의 기병부대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열린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공연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이 마상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선기대’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壯勇營)’의 기병부대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열린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공연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이 마상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선기대’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壯勇營)’의 기병부대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열린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공연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이 마상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선기대’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壯勇營)’의 기병부대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열린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공연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이 마상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선기대’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壯勇營)’의 기병부대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열린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공연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이 마상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선기대’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壯勇營)’의 기병부대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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