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1번출구 추모공간 찾은 시민들 [포토뉴스]

31일 오후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꽃과 편지 등을 바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1일 오후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꽃과 편지 등을 바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1일 오후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꽃과 편지 등을 바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1일 오후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꽃과 편지 등을 바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1일 오후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꽃과 편지 등을 바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1일 오후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꽃과 편지 등을 바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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