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수매 시작 [포토뉴스]

쌀값 폭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3일 오전 연천군 왕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공공비축미 수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톤백(800kg) 270개가 매입됐다. 조주현기자
쌀값 폭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3일 오전 연천군 왕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공공비축미 수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톤백(800kg) 270개가 매입됐다. 조주현기자
쌀값 폭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3일 오전 연천군 왕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공공비축미 수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톤백(800kg) 270개가 매입됐다. 조주현기자
쌀값 폭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3일 오전 연천군 왕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공공비축미 수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톤백(800kg) 270개가 매입됐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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