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개정 교과서 시안 폐기 촉구 기자회견 [포토뉴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도 남부교육청 앞에서 ‘2022 개정 교과서 시안’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급진적 젠더교육과 편향적으로 왜곡된 역사관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준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도 남부교육청 앞에서 ‘2022 개정 교과서 시안’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급진적 젠더교육과 편향적으로 왜곡된 역사관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준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도 남부교육청 앞에서 ‘2022 개정 교과서 시안’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급진적 젠더교육과 편향적으로 왜곡된 역사관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준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도 남부교육청 앞에서 ‘2022 개정 교과서 시안’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급진적 젠더교육과 편향적으로 왜곡된 역사관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준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도 남부교육청 앞에서 ‘2022 개정 교과서 시안’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급진적 젠더교육과 편향적으로 왜곡된 역사관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준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도 남부교육청 앞에서 ‘2022 개정 교과서 시안’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급진적 젠더교육과 편향적으로 왜곡된 역사관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준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도 남부교육청 앞에서 ‘2022 개정 교과서 시안’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급진적 젠더교육과 편향적으로 왜곡된 역사관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준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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