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재촉하는 비 [포토뉴스]

오랜 가뭄끝에 전국에 비가 내린 28일 오후 수원화성 서장대 앞에서 하굣길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비가 그치면 기온이 뚝 떨어져 오는 30일부터 수도권에 영하의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오랜 가뭄끝에 전국에 비가 내린 28일 오후 수원화성 서장대 앞에서 하굣길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비가 그치면 기온이 뚝 떨어져 오는 30일부터 수도권에 영하의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오랜 가뭄끝에 전국에 비가 내린 28일 오후 수원화성 서장대 앞에서 하굣길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비가 그치면 기온이 뚝 떨어져 오는 30일부터 수도권에 영하의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오랜 가뭄끝에 전국에 비가 내린 28일 오후 수원화성 창용문 인근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비가 그치면 기온이 뚝 떨어져 오는 30일부터 수도권에 영하의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오랜 가뭄끝에 전국에 비가 내린 28일 오후 수원화성 창용문 인근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비가 그치면 기온이 뚝 떨어져 오는 30일부터 수도권에 영하의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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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수원특례시 수원화성 창룡문 산책로에서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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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수원특례시 수원화성 창룡문 산책로에서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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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수원특례시 수원화성 창룡문 산책로에서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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