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돕기 '마음마켓' [포토뉴스]

30일 오후 '마음마켓' 행사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이 옷과 신발 등을 고르고 있다. '마음마켓'은 수원지역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모금행사로 오는 4일까지 열린다. 김시범기자
30일 오후 '마음마켓' 행사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이 옷과 신발 등을 고르고 있다. '마음마켓'은 수원지역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모금행사로 오는 4일까지 열린다. 김시범기자
30일 오후 '마음마켓' 행사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이 옷과 신발 등을 고르고 있다. '마음마켓'은 수원지역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모금행사로 오는 4일까지 열린다. 김시범기자
30일 오후 '마음마켓' 행사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이 옷과 신발 등을 고르고 있다. '마음마켓'은 수원지역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모금행사로 오는 4일까지 열린다. 김시범기자
30일 오후 '마음마켓' 행사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이 옷과 신발 등을 고르고 있다. '마음마켓'은 수원지역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모금행사로 오는 4일까지 열린다. 김시범기자
30일 오후 '마음마켓' 행사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이 옷과 신발 등을 고르고 있다. '마음마켓'은 수원지역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모금행사로 오는 4일까지 열린다. 김시범기자
30일 오후 '마음마켓' 행사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이 옷과 신발 등을 고르고 있다. '마음마켓'은 수원지역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모금행사로 오는 4일까지 열린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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