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인천도시철도 2호선 신조전동차 시승식'이 열린 인천 남동구 운연차량기지에서 시승단이 차량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9일부터 새로 제작한 전동차 6대를 추가 투입해 출퇴근 혼잡도를 줄인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도시철도 2호선 신조전동차 시승식'이 열린 인천 남동구 운연차량기지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종효 남동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9일부터 새로 제작한 전동차 6대를 추가 투입해 출퇴근 혼잡도를 줄인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도시철도 2호선 신조전동차 시승식'이 열린 인천 남동구 운연차량기지에서 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안전운행 선서를 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9일부터 새로 제작한 전동차 6대를 추가 투입해 출퇴근 혼잡도를 줄인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도시철도 2호선 신조전동차 시승식'이 열린 인천 남동구 운연차량기지에서 교통공사 관계자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9일부터 새로 제작한 전동차 6대를 추가 투입해 출퇴근 혼잡도를 줄인다. 장용준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