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철회 [포토뉴스]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 이틀째인 11일 오후 본격적인 업무재개를 앞둔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철도 관계자들이 선로 정비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 이틀째인 11일 오후 본격적인 업무재개를 앞둔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철도 관계자들이 선로 정비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 이틀째인 11일 오후 본격적인 업무재개를 앞둔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철도 관계자들이 선로 정비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 이틀째인 11일 오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한 조합원이 운송 재개를 앞두고 파업기간 동안 세워놨던 화물차량을 정비하고 있다. 이 조합원은 "1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 복귀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 이틀째인 11일 오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한 조합원이 운송 재개를 앞두고 파업기간 동안 세워놨던 화물차량을 정비하고 있다. 이 조합원은 "1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 복귀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 이틀째인 11일 오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 파업기간중에 사용했던 현수막과 천막 등이 철거된 채 쌓여있다. 김시범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 이틀째인 11일 오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 파업기간중에 사용했던 현수막과 천막 등이 철거된 채 쌓여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