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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에 대설특보 [포토뉴스]

승인 2022-12-13 18:04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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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함박눈이 쏟아지는 수원특례시내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기온이 뚝떨어져 전국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최강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며 "빙판길 안전운행과 동파 예방"을 당부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함박눈이 쏟아지는 수원특례시내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기온이 뚝떨어져 전국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최강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며 "빙판길 안전운행과 동파 예방"을 당부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함박눈이 쏟아지는 수원특례시내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기온이 뚝떨어져 전국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최강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며 "빙판길 안전운행과 동파 예방"을 당부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함박눈이 쏟아지는 수원특례시내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기온이 뚝떨어져 전국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최강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며 "빙판길 안전운행과 동파 예방"을 당부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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