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로 여는 변화의 기회! 제1회 경기도 브랜드포럼 [포토뉴스]

1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브랜드포럼에서 조승연 작가가 ‘명소가 되는 도시의 특징’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브랜드로 여는 변화의 기회' 주제로 다양한 각 시군의 브랜드 전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브랜드포럼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브랜드로 여는 변화의 기회' 주제로 다양한 각 시군의 브랜드 전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브랜드포럼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브랜드로 여는 변화의 기회' 주제로 다양한 각 시군의 브랜드 전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브랜드포럼에서 조승연 작가가 ‘명소가 되는 도시의 특징’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브랜드로 여는 변화의 기회' 주제로 다양한 각 시군의 브랜드 전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브랜드포럼에서 '경기도민으로 산다는 것, 너와 나의 경기'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포럼은 '브랜드로 여는 변화의 기회' 주제로 다양한 각 시군의 브랜드 전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브랜드포럼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브랜드로 여는 변화의 기회' 주제로 다양한 각 시군의 브랜드 전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브랜드포럼에서 조승연 작가가 ‘명소가 되는 도시의 특징’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브랜드로 여는 변화의 기회' 주제로 다양한 각 시군의 브랜드 전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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