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한파에 얼어붙은 강화 동막해수욕장 [포토뉴스]

매서운 주말 한파가 이어진 18일 얼음으로 뒤덮힌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신기한듯 걸어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 아침까지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장용준기자
매서운 주말 한파가 이어진 18일 얼음으로 뒤덮힌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신기한듯 걸어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 아침까지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장용준기자
매서운 주말 한파가 이어진 18일 얼음으로 뒤덮힌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신기한듯 걸어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 아침까지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장용준기자
매서운 주말 한파가 이어진 18일 얼음으로 뒤덮힌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신기한듯 걸어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 아침까지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장용준기자
매서운 주말 한파가 이어진 18일 얼음으로 뒤덮힌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신기한듯 걸어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 아침까지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장용준기자
매서운 주말 한파가 이어진 18일 얼음으로 뒤덮힌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신기한듯 걸어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 아침까지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장용준기자
매서운 주말 한파가 이어진 18일 얼음으로 뒤덮힌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신기한듯 걸어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 아침까지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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