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 120주년을 이틀 앞둔 20일 인천 중구 북성동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인천시 문화관광해설사인 박영한옹이 한인 102명을 태우고 하와이로 떠난 최초 이민선 갤릭호를 바라보고 있다. (시계방향) 중매쟁이를 통해 남편감의 사진만 보고 하와이로 건너온 한인 여성들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가정을 꾸렸다. 이민자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하루 10시간 사탕수수의 억센 수숫대를 칼로 잘라냈다. 장용준기자
한인 이민 120주년을 이틀 앞둔 20일 인천 중구 북성동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인천시 문화관광해설사인 박영한옹이 한인 102명을 태우고 하와이로 떠난 최초 이민선 갤릭호를 바라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하와이 이민자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하루 10시간 사탕수수의 억센 수숫대를 칼로 잘라냈다. 장용준기자
중매쟁이를 통해 남편감의 사진만 보고 하와이로 건너온 한인 여성들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가정을 꾸렸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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