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 [포토뉴스]

성탄절인 25일 오후 '2022년 미추홀 산타클로스 문화축제 및 발대식'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1천여명의 산타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들은 각 군구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생활용품과 방역용품 등 2천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2022년 미추홀 산타클로스 문화축제 및 발대식'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한 산타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들은 각 군구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생활용품과 방역용품 등 2천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2022년 미추홀 산타클로스 문화축제 및 발대식'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1천여명의 산타들이 등록을 하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들은 각 군구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생활용품과 방역용품 등 2천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2022년 미추홀 산타클로스 문화축제 및 발대식'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1천여명의 산타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식전공연을 함께 하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들은 각 군구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생활용품과 방역용품 등 2천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2022년 미추홀 산타클로스 문화축제 및 발대식'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윤관석 국회의원등이 1천여명의 산타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들은 각 군구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생활용품과 방역용품 등 2천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2022년 미추홀 산타클로스 문화축제 및 발대식'을 마친 산타들이 저마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1천여명의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들은 각 군구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생활용품과 방역용품 등 2천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2022년 미추홀 산타클로스 문화축제 및 발대식'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1천여명의 산타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들은 각 군구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생활용품과 방역용품 등 2천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2022년 미추홀 산타클로스 문화축제 및 발대식'을 마친 산타들이 저마다 선물을 전달하기 자동차에 옮겨 싣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1천여명의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들은 각 군구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생활용품과 방역용품 등 2천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2022년 미추홀 산타클로스 문화축제 및 발대식'을 마친 산타들이 저마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1천여명의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들은 각 군구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생활용품과 방역용품 등 2천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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