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 굿바이 2022년 [포토뉴스]

28일 오후 인천 서구 정서진의 빨간 ‘노을종’ 뒤로 다사다난했던 임인년(壬寅年)이 지고있다.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올해의 모든 아픔을 뒤로하고 희망찬 출발을 기대해 본다.장용준기자
28일 오후 인천 서구 정서진의 빨간 ‘노을종’ 뒤로 다사다난했던 임인년(壬寅年)이 지고있다.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올해의 모든 아픔을 뒤로하고 희망찬 출발을 기대해 본다.장용준기자
28일 오후 인천 서구 정서진의 빨간 ‘노을종’ 뒤로 다사다난했던 임인년(壬寅年)이 지고있다.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올해의 모든 아픔을 뒤로하고 희망찬 출발을 기대해 본다.장용준기자
28일 오후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시민들이 2023년 토끼해를 상징하는 조명 설치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3년의 계묘년 (癸卯年)의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한다. 토끼는 영민함의 상징과 함께 예부터 검은색은 인간의 지혜를 관장한다고 알려져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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