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생, 살처분 진행중인 연천군 닭농장 [포토뉴스]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오후석 경기도행정2부지사와 김덕현 연천군수가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3일 오후 연천군 군남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농장으로 향하고 있다. 9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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