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인천 동구 만석동 한 선박 자재 창고 인근 공장이 불에 타 폐허로 변해 있다. 2층짜리 선박 자재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공장 3곳으로 크게 번지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인천 동구 만석동 한 선박 자재 창고 인근 공장의 지게차 지붕이 녹아 내려 있다. 2층짜리 선박 자재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공장 3곳으로 크게 번지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폐허로 변한 인천 동구 만석동 한 선박 자재 창고 인근 공장에서 한 시민이 안타까운듯 살펴보고 있다. 2층짜리 선박 자재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공장 3곳으로 크게 번지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인천 동구 만석동 한 선박 자재 창고 인근 공장이 불에 타 폐허로 변해 있다. 2층짜리 선박 자재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공장 3곳으로 크게 번지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폐허로 변한 인천 동구 만석동 한 선박 자재 창고 인근 공장에서 한 시민이 안타까운듯 살펴보고 있다. 2층짜리 선박 자재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공장 3곳으로 크게 번지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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