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분주 [포토뉴스]

 

10일 오전 양평군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양동면 고송리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가운데 도는 오는 2030년까지 감염 피해목을 1만본 이하로 줄이려는 방제전략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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