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정월대보름' 특별공연 눈길 [포토뉴스]

정월대보름인 5일 액운을 쫓고 복을 맞이하는 ‘달맞이, 복맞이’ 특별공연이 열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여행객들이 민속전통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공항공사는 공연 마친후 여행객들의 안전한 여행과 복(福)을 기원하는 부럼이 담긴 복주머니를 나눠줬다.

 

‘달맞이, 복맞이’ 특별공연이 열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잡귀를 쫓고 복을 기원하는 사자놀이가 열리고 있다.

 

정월대보름인 5일 액운을 쫓고 복을 맞이하는 ‘달맞이, 복맞이’ 특별공연이 열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악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처형무 공연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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