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편의점 점주 살해범 구속영장심사 [포토뉴스]

인천 한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30대 남성 A씨가 1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2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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