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새로운 먹거리 2차전지, K-배터리 투자유치 협약식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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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여주시-㈜그리너리 K-배터리 투자유치 협약식이 열린 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체결은 경기도내 2차전지 신소재 혁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그리너지는 1000억원을 투자해 여주시 점동면 일원에 차세대 2차전지 생산시설을 건립해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충우 여주시장, 김 지사, 박성용 (주)그리너지 대표이사, 김규창 경기도의원.

 

경기도-여주시-㈜그리너리 K-배터리 투자유치 협약식이 열린 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세계 2차전지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까지 500조원(2022년 21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기도-여주시-㈜그리너리 K-배터리 투자유치 협약식이 열린 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브리핑 받고 있다. 전세계 2차전지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까지 500조원(2022년 21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기도-여주시-㈜그리너리 K-배터리 투자유치 협약식이 열린 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차전지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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