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향하는 조합장 선거 투표함 [포토뉴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8인 28일 오전 인천 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해5도 지역으로 이송할 투표함을 여객선으로 옮기고 있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8인 28일 오전 인천 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해5도 지역으로 이송할 투표함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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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8인 28일 오전 인천 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해5도 지역으로 이송할 투표함을 여객선으로 옮기고 있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8인 28일 오전 인천 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해5도 지역으로 이송할 투표함을 점검하고 있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8인 28일 오전 서해5도 지역 투표함 이송을 위해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은 인천 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최종 후보등록 결과 경기도는 180개 조합에서 총 419명의 후보자가, 인천시는 23개 조합에서 총 54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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