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 및 3·1절 기념식에서 신입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3·1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1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 및 3·1절 기념식에서 백혜련·김승원 국회의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신입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삼일공업고등학교는 임면수, 이하영 등의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1903년 삼일학당으로 개교, 1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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