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들어서는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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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현대시장 5곳에 불을 질러 점포 47곳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는 A씨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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