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용인특례시 포곡읍 육군 제55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23-4기 신병교육 입영식에서 장병들이 가족들과 인사하며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부대 개방 행사로 열린 이날 입영식은 다양한 이벤트로 입영 장병과 가족 및 친지들을 환영했다.
14일 오후 용인특례시 포곡읍 육군 제55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23-4기 신병교육 입영식에서 한 장병이 친지를 업고 어부바길을 통과하고 있다.
14일 오후 용인특례시 포곡읍 육군 제55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23-4기 신병교육 입영식에서 장병들이 경례하고 있다.
14일 오후 용인특례시 포곡읍 육군 제55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23-4기 신병교육 입영식에서 장병들이 입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14일 오후 용인특례시 포곡읍 육군 제55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23-4기 신병교육 입영식에서 장병들이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부대 개방 행사로 열린 이날 입영식은 다양한 이벤트로 입영 장병과 가족 및 친지들을 환영했다.
14일 오후 용인특례시 포곡읍 육군 제55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23-4기 신병교육 입영식에서 제55사단장 김진익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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