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봄철 식중독 검사 강화 [포토뉴스]

봄철 식중독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병연구부 수인성질환팀 직원들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연구원은 최근 3년간 도내 식중독 환자 725명을 분석한 결과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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