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크루즈야! [포토뉴스]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로 독일 크루즈선인 유로파(Europa)2호가 관광객과 승무원 600여명을 태운 채 입항하고 있다. 이날 입항한 크루즈선은 3년만에 인천항에 입항한 것으로 유로파 2호의 승선객들은 한국관광등을 위해 약 13시간 가량 머문 뒤 일본으로 떠난다.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로 독일 크루즈선인 유로파(Europa)2호가 관광객과 승무원 600여명을 태운 채 입항하고 있다. 이날 입항한 크루즈선은 3년만에 인천항에 입항한 것으로 유로파 2호의 승선객들은 한국관광등을 위해 약 13시간 가량 머문 뒤 일본으로 떠난다.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로 입항한 독일 크루즈선인 유로파(Europa)2호의 첫 하선객이 환영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입항한 크루즈선은 3년만에 인천항에 입항한 것으로 600여명의 유로파 2호 승선객들은 한국관광등을 위해 약 13시간 가량 머문 뒤 일본으로 떠난다.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로 독일 크루즈선인 유로파(Europa)2호가 관광객과 승무원 600여명을 태운 채 입항하고 있다. 이날 입항한 크루즈선은 3년만에 인천항에 입항한 것으로 유로파 2호의 승선객들은 한국관광등을 위해 약 13시간 가량 머문 뒤 일본으로 떠난다.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로 입항한 독일 크루즈선인 유로파(Europa)2호의 승선객들이 가야금 환영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입항한 크루즈선은 3년만에 인천항에 입항한 것으로 600여명의 유로파 2호 승선객들은 한국관광등을 위해 약 13시간 가량 머문 뒤 일본으로 떠난다.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로 입항한 독일 크루즈선인 유로파(Europa)2호의 승선객들이 한국관광을 위해 하선하고 있다. 이날 입항한 크루즈선은 3년만에 인천항에 입항한 것으로 600여명의 유로파 2호 승선객들은 한국관광등을 위해 약 13시간 가량 머문 뒤 일본으로 떠난다.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로 입항한 독일 크루즈선인 유로파(Europa)2호의 승선객들이 관광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날 입항한 크루즈선은 3년만에 인천항에 입항한 것으로 600여명의 유로파 2호 승선객들은 한국관광등을 위해 약 13시간 가량 머문 뒤 일본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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