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 언제 출항하나 [포토뉴스]

서해상에 짙은 안개 낀 20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여객선들의 발이 묶이면서 대합실의 여행객들이 지친 모습으로 출항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서해상에 짙은 안개 낀 20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여행객들이 통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서해상에 짙은 안개 낀 20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여객선들의 발이 묶이면서 대합실의 여행객들이 출항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서해상에 짙은 안개 낀 20일 오전 인천 중구 해양광장 전망대에서 시민들이 안개속에 발이 묶여 있는 여객선들을 바라보고 있다.

서해상에 짙은 안개 낀 20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선착장에 출항하지 못한 여객선들이 정박해 있다. 

서해상에 짙은 안개 낀 20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선착장에 여객선들이 발이 묶이면서 차도선을 이용할 차량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인천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200m 안팎에 불과해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12개 항로의 여객선 15척이 운항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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