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승기천, 명품 하천을 위해 [포토뉴스]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선학동 승기천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한 구민들이 수질정화를 위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 2010년부터 남동구와 함께 관리해 오던 승기천을 지난달 27일 시설물 관리권을 완전히 넘겨 받아 하천수질 1등급을 목표로 새단장하고 있다.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선학동 승기천에서 새봄맞이 대청소에 나선 연수구민들이 수질정화를 위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 2010년부터 남동구와 함께 관리해 오던 승기천을 지난달 27일 시설물 관리권을 완전히 넘겨 받아 하천수질 1등급을 목표로 새단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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