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이 끊긴 청년몰 [포토뉴스]

25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영동시장내 28청춘청년몰이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 청년몰 내에 상점들이 곳곳에 문을 닫는 가운데 시민들이 청년몰에서 내려오고 있다.

25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영동시장내 28청춘청년몰이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 청년몰 내에 상점들이 곳곳에 문을 닫는 가운데 청년몰 안에 한 시민이 홀로 덩그러니 앉아 있다.

25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영동시장내 28청춘청년몰이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 청년몰 내에 상점들이 곳곳에 문을 닫는 가운데 푸드코트 및 청년몰 상점들이 텅텅 비어있다.

같은 시각, 수많은 시민들이 수원 영동시장을 찾았지만 청년몰에는 들어가지 않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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