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진행된 '찾아가는 밥차' [포토뉴스]

6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밥차'에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노인과 취약계층에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진행된 '수원 사랑의 밥차'는 '찾아가는 밥차'로 이름을 변경하고 오는 5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매탄공원에서 점심 식사 대접 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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