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동연 4조원 넘는 '투자보따리' 안고 귀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박11일 간 첫 해외 일정을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김 지사는 방문 기간 동안 6개 해외 기업으로부터 약 4조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역대 경기도지사가 단일 해외 출장에서 기록한 투자유치 규모 가운데 최대치다.

 

경기도는 임기 중 100조 이상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하겠다고 밝힌 김 지사의 의지에 따라

적극적인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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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김동연 4조원 넘는 '투자보따리' 안고 귀국. 김종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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