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능형 교통종합상황실 개소식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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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교통정보센터에서 열린 '인천 지능형 교통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영상 인천경찰청장 등 내외빈들이 개소식 버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교통정보센터에서 열린 '인천 지능형 교통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관계자가 지능형 교통체계(ITS)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와 경찰이 함께 운영하는 교통종합상황실은 교통상황을 최첨단 인공지능(AI)기술과 빅데이터 분석⋅활용해 신속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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