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이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전세사기 피해 긴급지원을 비롯한 민생현안 해결를 위해 당초 예산 13조9천157억원보다 7천962억원(5.7%) 늘어난 14조7천119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의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설명회가 열린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 취재진들이 좌석을 메우고 있다. 인천시는 전세사기 피해 긴급지원을 비롯한 민생현안 해결를 위해 당초 예산 13조9천157억원보다 7천962억원(5.7%) 늘어난 14조7천119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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