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4년만에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개방해 ‘2023 어린이날 수원월드컵주경기장 개방행사’를 개최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인해 7일로 개방행사가 연기됐다. 사진은 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주변으로 시민들이 러닝 및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모습.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4년만에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개방해 ‘2023 어린이날 수원월드컵주경기장 개방행사’를 개최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인해 7일로 개방행사가 연기된 가운데 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인근에 7일로 변경된 행사 일정을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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