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G 기반 개인비행체 운행·성능 실증 협약 [포토뉴스]

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인비행체를 살펴보고 있다.

 

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드론 시연이 열리고 있다.

 

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한 시민이 신기한듯 개인비행체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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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 파브 핵심기술을 보유한 숨비와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1인승 파브의 1단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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