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철도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시작한 23일 오후 도봉산-옥정선 1공구 현장에서 안전점검실태 전 1공구 현장의 현황을 건설관계자가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가 철도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시작한 23일 오후 의정부시 도봉산-옥정선 1공구 현장에서 경기도 철도건설과 관계자 및 안전점검실태를 나온 관계자가 점검을 직접 하고 있다. 이번 철도건설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은 누수, 배수, 환풍시설, 전기설비 등 우기에 대비해 30일까지 7개의 철도건설 현장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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