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 [포토뉴스]

31일 오전 신분당선 광교 차량기지에서 열린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에서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등이 호국보훈열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1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 신분당선 광교 차량기지에서 열린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에서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열차 내부에 설치된 독립운동과 호국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31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 신분당선 광교 차량기지에서 열린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에서 관계자들이 열차 내부에 독립운동과 호국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설치하고 있다.

 

31일 오전 신분당선 광교 차량기지에서 열린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에서 열차 문에 설치된 독립운동과 호국을 주제로 한 콘텐츠 앞으로 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

 

이번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호국보훈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열차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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