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빅슬랩 ‘센스톤 울트라’ 전시존 오픈

국내 최초 인천 서구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이 최근 오픈한 가운데 모델이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의 ‘센스톤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KCC글라스 제공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프리미엄 세라믹 마감재인 빅슬랩 ‘센스톤 울트라’의 국내 첫 전시존을 오픈했다.

 

최근 강남권 재건축단지를 비롯해 하이엔드 아파트에 연일 채택되고 있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센스톤 울트라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센스톤 울트라는 최대 3천240㎜x1천620㎜의 대형 사이즈로 시공 시 웅장함과 고급스러운 대리석의 세련된 콘크리트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구현한 세라믹 마감재로 이음매도 적어 깔끔한 외관을 구현할 수 있다.

 

이탈리아 타일업계 1위인 에밀社의 세라믹 타일 브랜드인 ‘레벨’ 제품을 독점 판매하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센스톤 울트라는 내열성과 내구성 등이 뛰어나 아트월, 주방, 외벽 등 어느 곳에나 적용이 가능해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미국 위생협회(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로부터 ‘식품장비재료’로도 인정받은 센스톤 울트라는 바닥, 벽체 등의 마감재뿐 아니라 주방 등에도 적용 가능한 위생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센스톤 울트라는 세련된 디자인과 품질은 물론 위생과 안전성도 인정받은 프리미엄 세라믹 마감재”라며 “공간에 차별화된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센스톤 울트라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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