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 친모 검찰 송치 [포토뉴스]

 

영아2명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한 친모 A씨가 30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또한 남편이자 친부인 B씨는 참고인 신분에서 살인 방조 혐의를 적용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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