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꽉 막힌 제1경인고속道 [포토뉴스]

제1경인고속도로가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체증을 빚는 등 고속도로 기능을 사실상 잃으면서 통행료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10일 오전 7시께 인천 부평구 부평IC 앞 도로에 가득 찬 자동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제1경인고속도로가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체증을 빚는 등 고속도로 기능을 사실상 잃으면서 통행료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10일 오전 7시 30분께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인천톨게이트의 인천방향 차량들이 진입 전부터 길게 늘어서 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