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안성시 양성면 한 공장에서 장마로 인해 인근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유실돼 장벽 붕괴로 직원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15일 오후 무너진 공장 장벽과 잔해물들이 인근 논으로 유실된 모습.
지난 14일 오후 안성시 양성면 한 공장에서 장마로 인해 인근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유실돼 장벽 붕괴로 직원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15일 오후 무너진 공장 장벽과 잔해물들이 인근 논으로 유실돼 피해를 본 주민들이 우려스럽게 보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안성시 양성면 한 공장에서 장마로 인해 인근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유실돼 장벽 붕괴로 직원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15일 오후 공장 안까지 유실된 인근 공사현장의 토사.
지난 14일 오후 안성시 양성면 한 공장에서 장마로 인해 인근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유실돼 장벽 붕괴로 직원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15일 오후 무너진 공장 장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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