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타G버스' 시범운행 [포토뉴스]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경기도의 ‘판타G버스’가 시범 운행을 시작한 17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손님이 탑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일대에서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경기도의 ‘판타G버스’가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일대에서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경기도의 ‘판타G버스’가 운전기사가 핸들을 놓고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

 

이번 '판타G버스'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또는 다른 차량으로부터 신호정보, 교통상황, 보행 상황 등의 도로 정보를 받아 스스로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하루 24회,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판교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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