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타임캡슐(20년 전) 개봉식에서 이명수 전 선학초 교장과 전직 교직원, 졸업생 대표가 땅속의 타임캡슐을 파내고 있다.
19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타임캡슐(20년 전) 개봉식에서 이명수 전 선학초 교장과 졸업생들이 땅속에서 올라오는 타임캡슐을 지켜보고 있다.
19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타임캡슐(20년 전) 개봉식에서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묻어 두었던 본인들의 편지와 추억이 깃든 물건들을 찾고 있다.
19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타임캡슐(20년 전) 개봉식에서 한 졸업생이 물에 젖은 편지들을 읽고 있다. 붉은색 플라스틱 통 4개에 담겨 20년전인 2003년 7월 19일 여름방학식 때 교정에 묻혔던 타임캡슐은 안타깝게도 물에 잠겨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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